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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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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트, 근무 환경 및 복지 인프라 대규모 개선 완료

[김해생산본부 ∙ 부산비즈니스센터 ∙ 사원연수원] ㈜큐라이트는 임직원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해 온 김해생산본부 및 부산비즈니스센터의 시설 환경 개선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또한, 사원연수원 ‘토끼와 옹달샘’의 별관 채운당 신축을 완료하고 2025년 6월 공식 개관하면서, 기업 복지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개선은 큐라이트의 복지 로드맵에 따라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 전사적 변화의 일환입니다. 중국 상해법인 사무실 이전, 부산비즈니스센터 실내 리모델링, 김해생산본부 물류센터 재정비, 커뮤니티센터 및 다목적홀 증축, 사원연수원 채운당 신축까지, 사업장별 특성과 목적에 맞춘 공간 개선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업무 몰입도 향상, 복지 강화, 조직문화 활성화 등 전략적 변화가 가능해졌습니다. 1. 김해생산본부 – 기능과 복지를 동시에 갖춘 다목적 공간 구축 1) 커뮤니티센터(피트니스센터, 북카페, 구내식당) <커뮤니티 센터 외관> (1) 피트니스센터 15종의 운동 기구와 탁구대 4대를 갖춘 체력 단련 공간으로, 건강 증진은 물론 부서 간 교류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센터 - 헬스 시설> <피트니스센터 - 탁구대 시설> (2) 북카페 서가와 카페 공간, 빈백과 테이블 등 다양한 좌석을 갖춘 휴식·학습형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북카페> (3) 구내식당 120명 이상 동시 이용 가능한 넓은 공간으로, 자연 풍경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위생 환경을 강화하였습니다. <구내식당> 2) 다목적홀 최대 200명 수용이 가능하며, 회의∙워크숍∙교육∙행사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목적홀 외관> <다목적홀 내부> 3) Q1 물류센터 재고 파악, 자재 접근성, 물류 체계화 등을 통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 저장 및 물류 공간입니다. < Q1물류센터 외부 > < Q1물류센터 내부 > 2. 부산비즈니스센터 – 웰니스와 창의성이 공존하는 복합 업무 공간 1) 4층, 조용하고 개방적인 사무공간 해외영업부와 영업부가 함께 사용하는 통합 사무 공간으로, 부서 간 협업과 몰입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4층, 해외영업부, 영업부 근무 공간> 2) 5층, 복합 웰니스 공간 카페, 휴게 공간, 서가,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복합 공간으로, 휴식과 학습, 회의가 함께 이루어지는 구조입니다. <5층, 복합 웰니스 공간> 3. 사원연수원 – 휴식과 학습, 지역사회 교류를 아우르는 열린 복지 공간 ‘토끼와 옹달샘’은 2025년 6월 별관 채운당 신축을 통해 다기능 복합 공간으로 재탄생하였으며, 지역 주민에게도 무료 개방하고 있습니다. 채운당에는 연회실, 북카페, 원격근무 공간, 현대식 숙소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기업 복지와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현하는 거점이 되고 있습니다. <사원연수원 채운당> <채운당 - 연회실 \'숲마루\'> <채운당 - 북카페 \'함께뜰\'> <채운당 - 하우스 \'초샘/달샘/숨샘\'> 4. 미래를 위한 복지 기반 구축 이번 개선 작업은 공간 정비를 넘어, 삶의 질 향상, 조직 역량 강화, 지역사회 교류 기반 마련이라는 세 가지 축을 실현했습니다. 큐라이트는 “근무 환경 개선은 곧 업무 몰입도와 조직 성과로 이어진다”는 원칙 아래,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view_head {max-width: 960px; width: 100%; margin: 0 auto; padding: 0 16px; }

2025-07-18

큐라이트 김해생산본부에 중국 치동시 시장 일행 방문

중국 내수시장 및 신흥 산업 분야 진출 기대신호정보기기 전문기업 큐라이트(Qlight)는 지난 7일 중국 장쑤성 치동시의 차이이(蔡毅, Cai Yi) 시장을 비롯한 공식 방문단이 큐라이트 김해생산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치동시에 위치한 외자기업 ‘큐라이트전자(치동)유한공사’의 모기업인 한국 큐라이트와의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차이이 시장과 방문단은 김해생산본부에서 생산공장, 물류센터, 커뮤니티센터, 홍보관 등을 둘러보며 큐라이트의 생산 및 R&D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큐라이트는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 내 사업 확대 가능성과 함께 치동시의 산업 기반과 행정 지원 체계와 같은 현지 정부의 정책적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방문단은 큐라이트의 R&D 역량, 제조 인프라, 인재 양성 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중국의 신흥시장과 해양산업 분야에서 양측의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큐라이트 최승혁 대표는 “큐라이트 치동 공장은 중국 내수시장 공략과 글로벌 시장 확대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방문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R&D 투자와 인재 육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출처: 동아일보(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716/132011992/1)

2025-07-16

큐라이트 중국법인 임직원, (주)큐라이트 김해생산본부 및 연수원 방문 성료

큐라이트 중국법인 임직원, (주)큐라이트 김해생산본부 및 연수원 방문 성료“대면 교류의 기쁨과 자부심, 한국 본사에서 느꼈습니다”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큐라이트 중국법인의 임직원 36명이 (주)큐라이트 김해생산본부 및 사원연수원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대면 교류 기회가 적었던 중국법인 구성원들이 본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뜻깊은 행사였습니다.첫날에는 사원연수원 ​‘토끼와 옹달샘’을 방문하여 채운당 개관을 겸한 차회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진행됐습니다. 오후에는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앞바다에서 요트 체험이 마련되어, 중국법인 임직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이튿날에는 김해생산본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부서별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어 해동용궁사와 해운대 해변열차를 체험한 후, 환영 연회를 통해 한국 본사 직원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셋째 날에는 우천으로 인해 해상 케이블카 및 태종대 방문 대신, 롯데 동부산 아울렛에서 쇼핑과 점심시간을 가졌고, 이후 남포동 일대 및 광안리 해수욕장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며, 소속감과 업무에 대한 동기를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중국생산부의 양팅팅 반장은 “한국 방문이 처음이라 무척 기대되고 설레었는데, 생각했던 대로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회사에 대한 고마움을 느꼈고, 다시 방문단에 선정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많은 직원들 역시 “이렇게 좋은 환경의 회사를 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큐라이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교류와 상호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법인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2025-06-27

큐라이트, 사원연수원 ‘토끼와 옹달샘’ 별관 준공···일반인에 무료 개방

임직원 복지와 지역문화 기여를 아우르는 열린 공간으로 6월 공식 개관㈜큐라이트(대표 최헌길, 최승혁)는 임직원의 복지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한 사원연수원 ‘토끼와 옹달샘’(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소재) 별관 신축을 최근 완료하고, 오는 2025년 6월 중 공식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끼와 옹달샘’은 풍부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큐라이트 임직원의 연수및 휴식공간으로 출발해 지역 주민에게도 개방되며 ‘숲속 도서관’으로 사랑받아왔다. 특히 문화예술인, 아동기관,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책과 자연이 어우러진 열린 복지문화 공간으로 꾸준히 발전해왔다. ㈜큐라이트는 연수원에 대한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짐에따라, 기존의 노후시설(황토방, 전통생활용품 전시관, 이야기그늘막 등)을 철거하고, 별관 신축을 결정했다. 본관은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별관은 ‘휴양관’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신축된 별관은 2층 규모로, 자연친화적 설계와 실용적인 공간 구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내부에는 소규모 워크숍과 연회를 위한 연회실, 독서와 강연이 가능한 북카페, 원격근무를 위한 전용 공간, 현대식 숙박 시설 등이 마련되었다. 다실과 음악감상실, 전통생활용품과 농기구, 항아리 등으로 구성된 전시장, 시원두막과 수필원두막, 잔디정원, 애기소(자연 수경 공간) 등 기존 시설과 함께 다양한 휴식 및 독서, 체험이 가능하다. 큐라이트는 ‘토끼와 옹달샘’이 단순한 연수 공간을 넘어,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와 지식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공간 개방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매년 사내 행사인 차회, 가을 음악회, 독서 프로그램, 지역 연계 문화행사 등이 열리며, 기업 복지와 지역사회 기여라는 두 축을 균형 있게 실현해 왔다.​ 특히 이번 별관은 ‘쉼’과 ‘배움’, ‘교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다기능 복합 공간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큐라이트는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외부 기관 및 커뮤니티 단체와의 연계를 강화하여, 연수원 운영이 보다 개방적이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진화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큐라이트 관계자는 “이번 별관 신축은 공간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문화적 기여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임직원의 재충전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출처: 동아일보(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0605/131752051/1)

2025-06-10

큐라이트, 주 전일 정시 퇴근제 시행… “기업문화 개선”

큐라이트가 직원들의 행복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주 5일 정시 퇴근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조치는 직원들이 업무에 더 집중하고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도록 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큐라이트는 2009년부터 시스템 경영을 도입해 국내외 사업장 및 협력업체와의 프로세스를 통합, 재정비하며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회사는 지식경영, 3정 5S, 비효율 및 업무 장애 개선, 품질분임조 활동 등을 통한 혁신을 꾸준히 추진하면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했다. 사측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시 퇴근 일(가정의 날)을 주 1일, 2일, 3일로 단계적으로 늘려왔다”며, “2020년에는 주 45시간 근무제를 성공적으로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업무 표준화를 통해 업무 집중시간을 조성해 확대했다”고 말했다. 큐라이트는 올해부터 현장 중심의 생산성 향상 활동을 강화하고, 향후 2~3년 이내에 현재 주 44시간으로 관리하는 현장직 직원들의 근무시간도 정시 퇴근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리딩데이(reading day)’를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내 북카페와 사원연수원 토끼와 옹달샘(숲속도서관)에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분기별 1회에서 시작하여 점차 월 1회로 확대할 예정이다.이 밖에 육아휴직, 가족 돌봄 휴가, 연차 촉진제, 큐라이트차회, 가을 음악회, 가족 캠핑 비용 지원 등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을 운용하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정시 퇴근제 시행으로 임직원의 업무 집중도와 생산성이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며,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되면서 건강한 조직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송정현 기자 hyunee@chosun.com기사출처: 디지틀조선일보( https://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24/05/02/2024050280086.html )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