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정보기기 전문업체 큐라이트

KOR

  • 제품
  • 회사소개
  • 고객지원
  • 뉴스 & 이벤트
  • 구입문의
  • 커리어
  • 패밀리사이트
0 Result

큐라이트 소식

뉴스

백두산에서 하나로, 새로운 도약을 그리다

2026-02-03

백두산에서 하나로, 새로운 도약을 그리다

– 2025 큐라이트 백두산 워크숍 (중국 연길) –

큐라이트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2025년 12월, 한국과 중국 법인의 임직원이 함께하는 백두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12월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연길과 백두산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난 4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 여정의 시작, 함께 걷는 첫걸음

워크숍 첫째 날, 임직원들은 연길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두만강 강변공원을 방문하며 지역의 풍경을 함께 둘러보았습니다. 이후 이도백하로 이동하며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고, 이동하는 시간 동안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시작부터 ‘함께 걷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차분히 쌓아 올렸습니다. 조직이나 소속의 구분보다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에 초점을 두며, 서로에 대한 거리감을 서서히 좁혀가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2. 백두산에서의 만남, 40년을 돌아보다

둘째 날에는 이번 워크숍의 핵심 일정인 백두산 등반이 진행되었습니다. 설경이 펼쳐진 백두산에서 임직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발걸음을 옮겼고, 장백폭포와 노천 온천 지대를 차례로 둘러보며 백두산의 웅장한 자연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며 함께 움직인 경험은 구성원 간의 신뢰와 연대감을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어 12월 25일에는 공식 워크숍과 강의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창립 4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점을 맞아 한국과 중국 법인의 주요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사의 성장 과정과 각자의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단순히 성과를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와 함께해 온 시간과 현장에서의 경험, 그리고 조직과 동료에 대한 감사의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근무 환경과 언어는 달랐지만, 회사에 대한 책임감과 앞으로를 향한 공감대만큼은 하나로 모아졌습니다.

이번 만남은 큐라이트의 지난 40년을 되짚는 동시에, 향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3. 경험에서 나온 다짐, 새로운 여정을 향해

워크숍 프로그램 중 개인 발언 시간에는 각 부문 책임자들이 그동안의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각오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기술연구소 파트장은 제품이 기능 중심에서 점차 지능형 제품으로 발전해 온 과정을 되짚으며, 고객이 제품을 신뢰하고 사용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본사생산팀 팀장은 수작업 중심의 환경에서 현대적인 생산 라인, 나아가 스마트 제조에 이르기까지의 변화를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의 바탕에는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품질에 대한 책임감과 기준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구매부 팀장은 ‘우수한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확보한다’는 원칙 아래,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공급과 비용 관리를 병행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오랜 시간에 걸쳐 쌓아온 경험과 신뢰가 큐라이트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 왔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4. 교류와 성찰, 팀워크를 다지다

셋째 날에는 윤동주 생가와 3·13 운동 묘소를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용두레 우물을 찾아 지역 문화와 그 의미를 함께 나누며, 이번 워크숍이 성찰과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연회와 교류의 시간을 통해 한국과 중국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소통하며, 하나의 팀으로서 유대감을 한층 더 깊게 다졌습니다.

 

 

5. 40년을 넘어, 같은 방향으로

마지막 날에는 큐라이트 중국법인이 처음 운영을 시작했던 연길 사무실을 방문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후 각자의 일정에 따라 귀국길에 올랐으며, 함께 보고 걷고 이야기하며 쌓은 경험은 임직원 각자에게 오래 기억될 시간으로 남았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큐라이트가 걸어온 4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백두산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함께한 경험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간 이후에도 업무와 협업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입니다.

큐라이트 임직원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더욱 단단해진 실행력과 넓어진 시야, 그리고 협업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백두산에서 하나로, 새로운 도약을 그리다